길거리음식

글쓴이 새하늘

등록일 2011-10-27 14:54

조회수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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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길을 가다가 배가 고파서 순대와 오댕 국물과 오댕을 먹었다.

그런데 오뎅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계속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얼마 안남은 오뎅 위에 김가루  가루에서리~~파리가 나왔다.

나만 본 상황에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고민했다.

친구에게 얘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숫갈로 그 파리를 건져서리 바닥에 버리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후 난 그 오뎅국물을 쳐다보기도 싫어서 먹지 않았다.

그런데~~아뿔사 친구는 계속 맛있다고 먹었다.

사실~~그때 난 그 파리의 모습과 모든 상황을 크게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난

그냥 그 사실을 은폐하고 말았다.   친구에게 미안함을 감추고서 말이다.

내가 왠지 비겁한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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