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길을 가다가 배가 고파서 순대와 오댕 국물과 오댕을 먹었다.
그런데 오뎅 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계속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얼마 안남은 오뎅 위에 김가루 가루에서리~~파리가 나왔다.
나만 본 상황에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고민했다.
친구에게 얘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숫갈로 그 파리를 건져서리 바닥에 버리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후 난 그 오뎅국물을 쳐다보기도 싫어서 먹지 않았다.
그런데~~아뿔사 친구는 계속 맛있다고 먹었다.
사실~~그때 난 그 파리의 모습과 모든 상황을 크게 외치고 싶었다. 하지만,,,난
그냥 그 사실을 은폐하고 말았다. 친구에게 미안함을 감추고서 말이다.
내가 왠지 비겁한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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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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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사실~~사진도 찍고 그 주인 혼쭐 내주고 싶었어요. 블로그에도 올리구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나 혼자 조용히 묻어두려 했죠~. 그런데 정말 친한 친구였다면 말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정도는 아니여선지 말을 못했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 친구에게 더욱 미안해 지네요.
현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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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
길에 서서 종종 사먹는 경우가 있는데.
안사먹어야지 하면서도.. 사먹게 되더라고요.
역시..사람들이 사먹고 있으면 말이죠.
위생이 불결한것은 당연하죠.. 도로에서 차들이 다니고.. 먼지는 다 뒤집어쓰고. 말이죠. 덮는다고 해도.. 가게에서 하는것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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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상황에 따라선 참 난감할적 많지요...
하지만 일단은 길거리에서 사먹는다는 것이 감수 해야겟지요...
가끔 길거리에서 먹는음식 먹으면서도 께름칙한적 많아요.ㅎㅎ
이 많은 사람들의 걸음걸이에서 날라다니는 먼지가
음식위에 올라 앉았을텐데 하고 말에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눈감아 줘야 되는 기분 백번 이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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