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먹고 싶었는데..
티비에서 볼때마다 저를 자극하네용.
참다참다 어제 드디어 먹었어요.
사실 누구 생일도 아닌데
뭘먹어..
나중에 특별한 날 사먹지 뭐...
안그래도 돈나가는곳도 많은데...그랬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거 같더라구요.
신랑은 매번 회식이다 친구만난다 하면서
늦게까지 술먹고 택시타고 들어오고..
저는 돈아낀다고 먹고 싶은것도 참고 그러는데
신랑은 카드값을 계속 올리잖아요.
혼자 아낀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걸 참을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케이크 사먹는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어제 사먹었어요.
근데 정말 맛있네요.
한입 먹는 순간 저의 우울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사르륵....녹네요.
진작에 사먹을걸...^^
가끔은 이렇게라도 기분을 풀어줘야 겠네요.
우유푸딩의 부드러움과 바삭한 쿠키...
지금까지의 케이크와는 정말 달라요.
정말 맛있는
시크릿케이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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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시크릿 케이크 맛있나요?
저번에 파리바게트 갔을 때 제가 산 케이크 바로 옆에 있었는데 어떤걸로 살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쉬폰케이크 샀는데.. 아!!!! 시크릿 케이크 먹어볼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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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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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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