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바빴던 사람이 요새 회사가 비상사태라
더더욱 바쁘고 정신없이 난리라고 하네요.
덕분에 이번주말내내 출근이고
오늘은 새벽에나 퇴근할거 같다고 해요.
ㅠㅠ
담주 화요일에 본사에서 감사가 나온다고
신랑이 감사에 대비해 준비하느라 진짜 정신없다더라구요.
거기다가 지금 회사에서
사고가 세건이나 나는 바람에,,ㅠㅠ
회사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신랑 하는일이 건축설계쪽이라서 더 민감하거든요.
공사담당이니까 안전사고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대요.
며칠전에 공사하던 인부가 떨어져서 머릴 다쳤고
또 얼마전엔 일하던 직원분이 손가락이 절단되었대요.
거기다가 신랑하고 친한 후배 한명도 손이 기계에 눌렸구요.
ㅠㅠ
그러니,,본사에서 내려오고,,감사 들어오고,,
아무래도 신랑 사무실에 차장님이 책임지고 짤릴거 같다네요.
에구,,한참 돈 많이 들어가는 대학생에 고3 학생에,,
자녀가 둘인데 ,,,안타깝네요..
어쨌거나~
정말 안전사고는 순간인거 같아요..
울 신랑도 조심하라고는 늘 말해두는데,,저도 늘 불안불안하네요






> 


최신
이전




















세월이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