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셤기간이라서 시험감독 한시간 하고 왔다.
두아이가 연년생이어서 한놈만 해줄수 없어서, 낼두 셤감독 하러 가야한다=.=
초딩땐 자질구레한 것들로 학교 가서 해야할 일들이 많아 신경쓰이고 귀찮았었는데, 중딩이 되고나니
셤감독만 해주면 별달리 학교 갈 일이 없어져서 좀 수월해졌는데도, 한애만 뒷치닥거리 해 주면, 안해준
애가 삐칠까봐 해 주었던것이 늘 이렇게 꼬리를 물고 해 줄 일이 생긴다.
저번엔 한시간 부동자세로 서있었더니, 갔다와서 몸살이 나버렸다.
셤보는 애들도 피곤한지, 끝나기 30분전부턴 하나둘씩 책상에 업드려 자는애들도 많았다.
어쨌든 셤기간 엄마도 힘들었다는 걸 아들들도 알고 있겠지?!ㅋㅋ
힘내어서 나머지 셤, 잘 치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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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힘은 드셧겠지만
그래두 보람잇는 일을 하고 오셧네여..
그런일도 하시는군요 셤 감독.....
생소 하네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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