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감기로 열이 나면 해열재를 안먹인지 2년째 되어갑니다.
몸이 약해서 감기에 자주걸리는 아이라 열이 자주 납니다.
하루는 열이 나는데, 휴일이고, 10시가 넘은 밤이라 약을 구할 곳이 없어서 걱정하는 절 보더니
딸아이가 하는말 엄마 책에서 읽었는데, 열이나고 심하게 아픈데 약이 없어서 어떤 간호사가 곶감을 다려 먹여서 죽어가는 아이를 살렸다고 하던데.....
한동안 딸아이가 의학관련 체험기를 읽더니 곶감을 알려 주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슈퍼에서 사온 곶감을 냄비에 다려서 물처럼 자주 하루를 먹였더니, 열이 내리더라구요. 이틀을 먹였더니, 병원을 안가도 되었구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날 이후 아이가 열이나고 감기 기운이 있으면 국산 곶감을 냉동실에 사다 놓고 그냥 먹이기도 하고, 다려서 먹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단감이나 연시를 먹고나면 감 꼭지를 버리지 않고 모아둡니다. 이 감 꼭지가 해열 작용이 뛰어나다고 해서.......
곶감은 햇곶감 보다 일년을 묵혀서 하얗게 분이 많이 난게 좋구요.
처음에는 그냥 스텐냄비에 곶감을 다렸더니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감은 탄닌 성분있어서 쇠가 닿으면 색이 변하는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뚝배기나 유리그릇에 다리게 되었구요.
곶감을 다려서 3일정도 꾸준히 먹이면 감기로 인한 열은 감쪽같이 내리더군요.
하지만 요즘엔 너무 많은 병들이 있어서 병원 진료는 꼭 해 보시구요.
해열재가 없어서 급할 때 사용 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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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좋은 정보네요! 곶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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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아~~~하 이런 방법도 잇엇군요....
저흰 아이들이 열이 나면 일단은 시원하게 옷을 모두 벗긴답니다
그리고는 미지근한물에 타올을 적셔서
수시로 몸을 닦어 주고 있답니다
곳감도 준비 해놔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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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아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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