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남편이 사다준 찐쌀을 얼마나 먹어댔던지
턱관절이 아파서 밥 먹기도 힘드네요.
찐쌀을 먹을땐 반드시 입이 터지도록 몰아 넣고
침으로 불린 다음에 씹어야 제맛이 난다고 들었던적이 있고
저역시 그렇게 먹는게 맛있다는걸 알기에
그대로 먹었거든요.ㅎㅎ
어제는 김치도 못씹을정도로 아프더니만 오늘은 좀 낫네요.
좀 덜하다고 오늘도 열심히 찐살 먹고 있답니다.
이래서 멍청한덴 약도 없다고 하나봐요.
멍청하면 꾀라도 있어야지..........
멍청한데 꾀를 낼수가 있을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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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그러게요. 벼가 누렇게 변하기전에 푸른빛이 있을때 베어다가 만드는 찐쌀.... 저희 집에서는 쌀 아낀다며 안만들어 주셔서 작은 엄마네 집에서 매년 주셔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조금씩 먹던 찐쌀....
주머니가 구멍나서 흘려버려서 어찌나 안타까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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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
옛날 생각나네요..
어릴적엔 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먹었던 그시절이
찐살이 맛있어요
근데 조금은 조심해야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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