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고 살림하면서 지내다 보면 지루한 일상의 반복. 반복. 반복.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긴 하지만
자는 아들래미 얼굴 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는 나에게는 뭘 해주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내일이면 그런 일상중에 단비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날이라 오늘은
일찍 잠들어준 아들래미 옆에서 잠들지 못하고 이렇게 컴터를 하고 있네요 ㅋ
설레여서 잠이 잘 안오네요.
메리케이라는 화장품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그 메리케이에서 하는 핑크리모 이벤트라는 것이 있는데, 핑크리모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답니다.
이 이벤트는 하루 중에 원하는 시간과 출발지 - 도착지를 지정해서 신청해서 당첨되면
핑크리무진을 타고 갈 수 있는 이벤트인데.
무려 11만원짜리 메리케이 신제품을 경품으로 준다는 거에 혹해서 아줌마 심리 발동 ㅋㅋ
되면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덜컥 되었네요.
아들래미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신랑 점심시간에 맞춰 집에서 신랑회사까지로 해놨는데.
오랜만에 점심시간 신랑이랑 둘이 먹을 생각하니 데이트 하는 기분들고 그럴거 같아요.
그리고 혼자 핑크리무진 타고 움직이는 것도 첫경험이다 보니 설레이네요.
동승 2인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동승하는 사람도 샘플을 나눠준다네요. 물론 신제품.
그리고 10월 30일까지라고 하는데,
우리 어뭉님들도 지루한 일상에서 뭔가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 ㅋㅋㅋ
후기는 또 따로 올릴게요~!






> 


최신
이전




















이겨울님
우와 부럽네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