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단수 ㅠㅠ 럴수럴수~이럴수가!!!

글쓴이 짱

등록일 2011-10-06 21:24

조회수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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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에서 1시간 정도 늦게 퇴근을 하였네요 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끝마치고!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데, 새 직장을 서울로 구해서 매일 1호선.......신도림역과의 전쟁을 겪고있답니다!

대략 1시간~1시간10분정도 걸리는데....

사람들이 지하철에 아주 꽉~끼는 상태로.. 끼어서 타다보니까 땀이..송골송골..

화장한 얼굴에는 개기름이..좔~~~~~~~~좔좔좔~~~~~~~~

이 곳에서 직장생활을 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려하는데 ^0^

얼굴에 땀이 안난적은 한 2~3번정도네요 ㅎㅎ 그래도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1호선,신도림역에 와 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ㅠㅠ

조금만 더 넓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ㅎㅎ

요즘 날씨도 좋은데 신도림역은 핫썸머~핫썸머 너무~~~~~~~더워!!입니다 ♬


너무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빠졌네요..


여튼 오늘 퇴근을 하고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매일 집에오면 바로 씻기때문에 옷을 벗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오늘 단수란다! 12시부터 물나온다네~"

저는.. 물을 받아놓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도 모르셨다고..친한 아주머니 통해서 전화로 들으셨다고 하시네요 ㅠㅠ

평소 같으면 동 반장 아주머니께서 공지사항으로 알려주시거나 안내문을 붙여놓으시는데

이번에는 왜..... 공지가 없었던 것인지..모르겠어요~

갑작스런 단수인건지.. 뭔지.. 하튼 너무 씻고 싶네요 ㅠㅠ


지금 밥을 먹었는데.. 입도 찝찝하구..발도 너무 찝찝하네요..

특히 화장한..... 얼굴.. 개기름 좔~~~~좔 흐르는.......얼굴도 말이예요 ㅠㅠ

물티슈로 발이랑 손은 닦았는데............. 신도림에서 땀을 너무 흘린 탓일까요.....찝찝해요 ㅠㅠ

컴퓨터하고~ 티비보고~ 12시 되기를 기다려야겠어요!!

(※ 클렌징티슈와 물티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친언니가 클렌징티슈를 추천하는데

저는 클렌징크림이랑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도 오늘은 [유재석,박명수 해피투게더] 하는 날이니까 ㅎㅎ

웃다가 티비보면 금새 12시 될 것 같아요 ^0^

씻고~ 로션바르고~머리말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오늘은 새벽 1시쯤?30분쯤? 잠이 들 것 같습니다..

미즈식구분들~ 좋은 밤 되시구!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good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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