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길어서 어딜 갈려고 슬슬 준비를 할려는데
시댁에서 전화가 오네요
낚시 가자구요
가는건 좋은데 한번 갔다..하면
오실 생각을 안하시는 시아버님 때문에 1박 2일은 가야하거든요
그렇다고 고기나 많이 잡으면
먹고 노는 재미라도 있지
그것도 아니고
날씨도 좋고
딱~ 어디로 가까운데로 1박 정도 놀러 가면 좋으련만...
가면 그냥 가냐구요
아이스박스에 먹거리 챙겨야지
가서는 음식하고 정리하고
그렇게 있다보면 멀지않는 곳으로 가기때문에 하나 둘씩
몰려오는 시누이들...
머리가 깨질듯...눈물이 확 쏟아질것 같네요
저 파란 하늘이 원망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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