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네 집들이겸 점심먹으러 갔어요.
아이들 학교며 어린이집들 보내고 홀가분하게들 모여 엄청난 수다들...^^
이젠 머리관리도 이뻐보이려 하는게 아니고 흰머리 안보이게하려고 염색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참 세월이란....
교복치마 길다고 접어올리고 머리길다고 가위들고 다니던 학생주임선생님
도망다니던 친구들이 벌써 아이엄마가 되구 흰머리걱정하고
성인병까지 걱정해야할 때가 되다니..^^
홈쇼핑에서 많이 구입했다고 훈제오리며,노르웨이고등어싸주어
받아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왠지모를 씁쓸함이...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산다는게 그런게 아니겠니~원하는데로만 살 수 는 없지만~
아~옛날이여~~~~~~~~~






> 


최신
이전




















사랑해
저도 요즘 그생각하면서 살아요
가끔씩 옛날생각 많이 나구요...^^
친구분이 친정엄마같네요 ㅎㅎ
노르웨이고등어 맛있던데...제철이라 땡기네요 ㅎㅎ
답글
웰컴미즈♡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