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세줄 초토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9-28 23:45

조회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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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찌나 졸립던지..
아무래도 아들래미 어린이집 다녀와서 함께 놀이터에서 너무 놀았나봐요..
일찌감치 잤는데도 오늘 늦잠을 잤다죠..
신랑이 조용히 씻으러 가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깼네요..
아침잠이 많아서 웬만하면 저녁에 다 해놓고 자서 아침에 차리기만 하는데..
어제는 너무 졸려서 미역 불리고 소고기 핏물 빼놓고 그냥 잤더니..
역시나 아침에 미역국 끓일 시간이 없더라구요..
부랴부랴 집앞 분식집 가서 김밥 세줄이나 사왔는데..
울신랑 안먹고 갔어요..
어제 너무 많이 먹고 자서 배가 부르다나..
나는 많이 먹고 자도 또 배고프던데..쩝..
아들래미도 김밥 달랑 한개 먹고 어린이집 가고..
결국 아까운 김밥 쉬어터질까 싶어 3줄 어그적어그적 먹다가 결국 5개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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