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런일이...

글쓴이 둘맘

등록일 2011-09-28 20:35

조회수 1,0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참 세상도 왜 자꾸 힘없는 사람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너무 노출이 되어있는건 아닌지...


뉴스에서 아저씨가 몽둥이로 아이들을 때렸다는 이야기....


참 마음 아프고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왜 화풀이를 죄없는 아이들한테 하냐구요..


그러고 자기가 자살하는건 또 뭐?????


남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 번쩍 들더라구요..


애들이 혼자 학원가고 학교가서 하는 마당에


혼자 엘리베이터를 태워 보내면서도 걱정걱정...


우리 아이들 우리 부모가 잘 지켜야 겠어요..


씻을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어떻게 이겨낼까요...


부디 웃음 잃지 않았으면 하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1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540   저의 아버지를 위해 신청합니다 크림커피..2011-09-291108
31539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인형눈깔..2011-09-291089
31538   똑똑하고 침착한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콩이맘2011-09-291120
31537   과학 한개 틀리고 다 백점맞은 아들 1 주주마미..2011-09-291039
31536   환절기에 감기조심~~ 3 지환맘2011-09-291159
31535   잡아놓은 물고기에게 밥안주면 죽는다(?) 1 백은주2011-09-291273
31534   가을비가 내리네요 ^^ 3 짱2011-09-291131
31533   비가오네요 2 nhk12142011-09-291339
31532   산다는게 그런거아니겠니~ 2 옛날이여..2011-09-291404
31531   단원평가 보는날 1 주주마미..2011-09-291015
31530   비가 주룩주룩 아이셋맘..2011-09-291142
31529   영양만점 부침개 정현숙2011-09-29957
31528   요즘 요가를 시작했답니다 단미2011-09-29947
31527   직장이 잇는 맘이에요 아주매2011-09-291014
31526   과자파티 1 주주마미..2011-09-291257
31525   김밥 세줄 초토화^^ 토오리2011-09-281365
31524   내일부터 추워진대요~~ 김혜숙2011-09-281254
31523   반성중이에요 주주마미..2011-09-281179
31522   가을 하늘에 여름 날씨는 간다는데.. 그림책2011-09-281075
31521   이런일이... 둘맘2011-09-281045
31520   오늘은 어깨가 ㅠㅠ 본인2011-09-281194
31519   비가.. 미르2011-09-281375
31518   살~ 문은희2011-09-281053
31517   가을입니다. 시선2011-09-281227
31516   학교 갔더니 똑같은 바지가 주주마미..2011-09-281293
31515   당뇨가 있는 아빠를 위해 책 쏩니다 응모 했어요. 이은정2011-09-281154
31514   왜?이리 피곤한지 아이셋맘..2011-09-281057
31513   애들 바지 주문했어요 주주마미..2011-09-281070
31512   여러부운~~~~ 1 체리쉬2011-09-281074
31511   졸립네요 1 nhk12142011-09-281139
31510   쌀벌레 생기더니 집에 쌀 풍년이예요 1 토오리2011-09-27119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