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집 골목에서 유기견을 발견했어요
어느 젊은여자분이 먹이를 주면서 유기견이라고 하던데...
날씨도 추워지는데 너무 불쌍해요
정말 끝까지 책임 안질꺼면 키우지 말았으면 해요
| 유기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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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집 골목에서 유기견을 발견했어요
어느 젊은여자분이 먹이를 주면서 유기견이라고 하던데...
날씨도 추워지는데 너무 불쌍해요
정말 끝까지 책임 안질꺼면 키우지 말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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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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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 | 2011-09-26 |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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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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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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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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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2011-09-23 | 1658 | |||||||
정현숙
그러게요. 저도 아이들 정서 때문에 유기견 한마리 분양 받아서 키우고 싶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포기하고 말았지요. 전에 가게에서 키우던 진돗개 한마리.... 영리하고 잘 따르던 녀석이라 울 딸아이가 엄청 예뻐하고, 같이 산책도 하고.... 결국 가게에서 못키우고 시골 형님네 보내는데, 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죠. 동네 사람들이 큰일 난줄 알고 구경까지 오고..... 암튼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나중에 시골에서 사고로 죽었지만, 아직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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