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1-09-24 10:47

조회수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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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선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
그의 세 번째 아버지는 이발사이다.
그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 였단다.
우쓰미 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
 

ㅡ 가네히라 케노스케의《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중에서  ㅡ


* 삶은 하나의 산등성이를 넘고
또 다른 산봉우리로 이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산봉우리가 아무리 험해도 자신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 속의 내가
따라 웃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웃으며 사세요!
거울속의 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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