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니까 기분이 참 묘하네요..
엊그제만해도 햇볕이 그렇게 뜨겁더니 어떻게 이렇게 순식간에 추워질까요..
쌀쌀하게 부는 바람으로 굴러다니는 낙엽을 보니
마음 한켠이 왜이리 쓰잔할까요..
저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굴러다니는 낙엽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나올것 같으니 말이예요..ㅎㅎ
아들래미 어린이집에 체육복 입고 가는날인데
겨울것을 꺼내 입히자니 너무 두껍고 여름꺼 입히자니 추울것 같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근데 낮에는 햇볕으로 따뜻하기는 하고 어린이집 안에서 놀다보면 더울것도 같아서
그냥 여름 체육복에다 반스타킹 신기고 잠바 하나 걸쳐 입히고 보냈는데
아침 어린이집 버스의 아이들을 보니 울아들 빼고 모두가 겨울 체육복 입었더라구요..
왜 나는 항상 혼자 뒤떨어지는지..ㅜㅜ
찬바람이 부니 다시 따뜻한 햇살이 마구 그리워지네요..






> 


최신
이전




















짱
무언가 마음이 공허하고 우울하신가봐요 ㅠㅠ 힘내시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찾아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