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희 둘째아이 생일이랍니다
어느새 자라서 8살이나 되었네요.ㅎㅎㅎㅎ
둘째 낳을때 엄청 긴장하고 힘들었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어요.
빈혈이 너무 심해서 수혈을 4팩이나 받아가며
출산을 했다가
출산후 2주째 다시 재수술도 해야했고.,
정말 고생 많았었거든요.
그랬는데 고렇게 태어난 아이가 벌써 8살생일이라니,,
첫애와 다르게 또 많은 게 교차되네요.
오늘 아침에
작은 아들녀석 일어나자마자 저한테 하는말
"엄마~저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해요~"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기특해서 꼭~안아줬다니깐요.
정말 감동이었다죠..
큰애는 무뚝뚝한데 작은애는 진짜 애교도 많고 이쁜짓을 많이해요.
아침부터 울 아들덕분에 크게 웃었네요.
이따가 저녁때 패밀리레스토랑가서 외식하려고요.
아이 생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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