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전 매사에 아마추어 정신으로 임했던것 같아요.
공부도 일도..어느정도만 하면 되지뭐...이런식이었죠.
결혼하고 처음 살림도 마찬가지 였답니다.
남들하는 만큼만 하면되지 뭐..나보다 못한 사람도 수두룩한데 뭐...
스스로 참 어리석은 위안을 하며 살았다는걸 아이엄마가 되고서야 알았네요.
엄마가 되면 매사에 프로가 되어야하더라구요.
아이를 위해 세상제일의 셰프가 되어야하고,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야하고,
또 가르치는 일은 어떤가요....유치원이나 학교에 그저 아이를 던져두는게 아니라 엄마손으로 이끌면 아이가 더 잘 자란다는 사실....
첨엔 너무나 할일이 많아 겁부터 낫지만 28개월도안 아이키우며 이젠 조금씩 프로가 되어가는 제 모습에 대견하기 까지 해요.
많이 보고 접해야 많이 알수 있는것 같아요.
우연히 알게된 미즈..
미즈에서 저는 살림을 배우고 재테크를 엿보고, 육아와 교육을 한발 떨어져서 판단하는 눈을 기르고 있어요. 남들 다하니까 그저 달려드는 그런 주부말고, 부족한 내시간을 알뜰살뜰 잘 쓰고 조금씩조금씩 알아가고, 또 세상이라는 창을 향해 까치발을 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랍니다.
오늘까지도 아마추어이지만 ~
저는 프로가 되기위해 매일매일 한줄의 글귀라도, 하나의 노하우라도 마음에 새기려 노력해요.
미즈에서 만나게되어 반갑구요, 주부라서 서로를 격려하고 믿을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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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반갑습니다.
미즈에 많은정보 공유 하시고 행복한 가정
가꾸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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