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놀러나갔던 큰아이가 들어왔어요.
3000원씩 가지고 친구들 7명이 모여서
근처 마트가서 피자시켜먹고 놀았다고 하네요.
2주전부터 약속을 정해놨던 건데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약속을 지켰더라구요.
킥보드?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동생 생각이 나서
슬러시를 사왔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정말 기특한 아들입니다.
지 혼자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꼭 동생도 챙겨주니,,
너무너무 든든한 큰아들이에요.
너무 이뻐서 꼭~껴안아줬답니다~
이래서 형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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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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