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한동한 무기력하게 생활하다. 서점을 돌며 책을 구경하고 구입하고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두아이 키우며 살림하면서 지치고 이런저런일로 골치가 아팠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분전환도 되고 재밌는 책을 보며 훨씬 생활이 좋아졌어요.
학창시절에 책도 많이 읽고 그랬느데 어느새 내가 책과 담을 쌓고 살았나보다 하고 생각들더라구요.
이젠 다시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고 있어요.
우울증에도 참 좋은 것같아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책을 꼭 갖고 다니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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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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