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은 보름남짓 지났지만 오늘 100일 사진 찍으러 갑니다.
큰아이땐 가게한다고 삶에 찌들어서 아이를 돌보며 이쁘고 귀엽다는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지냈었네요.
그래서인지 큰아이때도 했었던거지만 기분이 새롭습니다.
피곤하다고 난리인 신랑도 함께 데리고 가서 저와 같은 기분좀 느껴보게하기위해
주말로 예약을 잡았는데..
역시나 오늘도 우리신랑 피곤에 찌들어 축축 늘어져 있네요..
일주일간 너무 힘들게 일했을 신랑이 안쓰럽지만 그래도
오늘 기필코 데리고 가서 우리아들 100일 사진 찍으며 웃을 수 있도록
재롱 떨게 해야겠습니다..흐흐
날이 너무 좋네요.. 여름내내 비만 오더니 이제 가을이 오려고하니
여름이 시기하나봅니다.
시간이 거꾸로 가듯 날이 한여름보다 더욱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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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오늘도 덥네요
아들 100일 사진도 찍고...
가족 사진도 찍고~~~
잘 갓다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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