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가 결혼을 합니다.
31살에, 드디어 6년이상 교제한 저희 형부와 ㅎㅎㅎ
저희 엄마는 요즘 표정이 한결 좋아지셨어요
저도 물론 너무 좋습니다.
한 명이 또 이렇게 안정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아빠 정년퇴임과 동시에, 환갑전에 결혼을 하게되어서 매우 겹경사이죠 ㅋㅋ
그. 런. 데
이제부터 열심히 쇼핑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월급쟁이에 열심히 저축하느라, 제옷하나 제대로 못 사고
또 체형도 비슷하다보니 언니 옷만 죽어라 뺏어입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벌써 하절기 옷들은 죄다 짐쌌구요
전 이제 뭘 입고 살아야 할지, 벗고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아님, 이제부터 옷장만으로 적금이라도 깰 판 이네요 ㅋㅋ
슬픕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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