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이되면,

글쓴이 이상미

등록일 2011-09-16 09:11

조회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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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언니가 결혼을 합니다.

31살에, 드디어  6년이상 교제한 저희 형부와 ㅎㅎㅎ


저희 엄마는 요즘 표정이 한결 좋아지셨어요

저도 물론 너무 좋습니다.


한 명이 또 이렇게 안정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아빠 정년퇴임과 동시에, 환갑전에 결혼을 하게되어서 매우 겹경사이죠 ㅋㅋ


그. 런. 데


이제부터 열심히 쇼핑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월급쟁이에 열심히 저축하느라, 제옷하나 제대로 못 사고

또 체형도 비슷하다보니 언니 옷만 죽어라 뺏어입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벌써 하절기 옷들은 죄다 짐쌌구요

전 이제 뭘 입고 살아야 할지, 벗고 다녀야 할거 같습니다


아님, 이제부터 옷장만으로 적금이라도 깰 판 이네요 ㅋㅋ


슬픕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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