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도 자연식으로 자랐었는데,,,

글쓴이 셋맘

등록일 2011-09-11 19:43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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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태어나 이유식으로 부터 시작해 모든것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주었는데 얼마전 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세아이에게 약간의 인스턴트로 때우는 순간이 너무나 많음을 깨닫게 되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요즘 들어 계속 듭니다 아이들이 요즘 너무 과격해지고 말도 안듣고 자기 주장들이 뚜렷하다보니 나 또한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그러면서 생각을 하게 된게 음식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때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로 인스턴트를 자주는 아니지만 먹이게 되었는데 왠지 마음이 편하질 않았어요

이게 아닌데,,,,,,,계속적으로 생각이 나에게 듭니다

난 그래도 친정엄마가 모든것을 자연식으로 해 줘 외식은 커녕 친구들이 오면 직접 만들어 주시곤 하셨는데 그래서 인지 지금도 울애들은 할머니 집에 가면 된장찌개 부터 시작해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것을 보곤 아 나도 아이들을 위해 자연식으로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오는데 잘 안되는것 있죠

이책을 보는 순간우리아이들이 지금 날뛰고 과격하고 싸움이 잦은 것은 음식탓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연식으로 먹이면서 조금 침착해지는 모습 보고 싶고 그러므로써 울아이들에게도 예전에 어릴 때 이런 음식 먹어봤는데 하는 추억거리도 만들어 주고 싶고 아이를 위해 자연식으로 다져지는 나의 변한 모습도 보고 싶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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