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정가구 싶당~=,=

글쓴이 섭맘

등록일 2011-09-10 11:02

조회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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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널은 남동생들 모두 친정엄마집으로 출발했을것이다.

올케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나섰겠지만, 난  혼자 자식들 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실 친정엄마가

눈에 선하다.

지난 7~8년전에 서울집을 정리하고 고향인 전남 여수로 이사를 한터라 더우기 마음이 늘 개운치가 않다.

가까이 살아도 노인네 혼자서 어떻게 사나 걱정인데, 차로 5시간이상 가야하는 거리이다보니, 난 늘

전전긍긍이다.

 다른집안으로 시집와서 장남의 며느리이다보니, 들어내놓고 친정간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ㅠㅠㅠ

그래도 시댁은 그리 멀지 않으니까 추석당일날 오던지 담날 일찍 돌아올 수 있어서 좋긴 하다.

매번 명절때마다 이렇게 마음이 무거우니, 이것두 병인거 같다.

 아뭏든 친정이든 시댁이든 오가는 길이 순조로운 길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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