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남동생들 모두 친정엄마집으로 출발했을것이다.
올케들은 무거운(?) 마음으로 나섰겠지만, 난 혼자 자식들 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실 친정엄마가
눈에 선하다.
지난 7~8년전에 서울집을 정리하고 고향인 전남 여수로 이사를 한터라 더우기 마음이 늘 개운치가 않다.
가까이 살아도 노인네 혼자서 어떻게 사나 걱정인데, 차로 5시간이상 가야하는 거리이다보니, 난 늘
전전긍긍이다.
다른집안으로 시집와서 장남의 며느리이다보니, 들어내놓고 친정간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ㅠㅠㅠ
그래도 시댁은 그리 멀지 않으니까 추석당일날 오던지 담날 일찍 돌아올 수 있어서 좋긴 하다.
매번 명절때마다 이렇게 마음이 무거우니, 이것두 병인거 같다.
아뭏든 친정이든 시댁이든 오가는 길이 순조로운 길이 되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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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시댁에서 차례지내고~ 밥먹고 설거지끝난후에~ 친정 또는 집으로 출발하는거예요잉~!
애정남보시죠잉? 애매한것들을 정해주는 남자!! 애정남 최효종씨가이렇게 정해줬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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