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아들래미 둘다 기침과 고열에 시달려서 병원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둘다 아파도 아픈내색 안하고 징징 거리지도 않고 어린나이에도
대견하게 잘 이겨내 주더라구요..
엄마 편하라고 그런건지.. 고열이 나는 와중에도 밥도 잘 먹어주고..
잘 놀아주고.. 잠 잘 자주고.. 약 잘 먹어주는 아들녀석때문에
간호한다고 고생하지는 않았지만 안쓰럽긴 하더라구요..
오늘로써 둘다 열도 없고 기침도 안하는 모습에 다 나았구나 싶었는데...
저의 컨디션이 영~~ 아니네요..
몸이 으실대고 목이 간지러우면서 머리가 아픈것이 몸살이 오려나봅니다.
제가 아프면 울아들들은.. 울신랑은..ㅜㅜ
엄마는 아픈것도 맘대로 아플수 없는 존재잖아요..
보일러 켜고 내복입고 목에 손수건 두르고 있습니다..
제발 잘 지나가줘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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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아이들 치닥거리에 엄마가 몸살이 났군요
얼른 약 부터 먹고 좀 쉬어 보새요
엄마가 아프면 안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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