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는 양가집에 무슨 선물을 드려야하나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그냥 현금으로 드리자라고 결정했습니다.
이긍.. 결국은 현금으로 드릴것을 이사이트 저사이트 기웃거리며
가격비교도 해 보고 품질이며 중량이며 다 따져보며 할인쿠폰은 없나 뒤져본 시간이 얼마였는지..
근데 이리저리 따져보다 갑자기 올해 설날이 생각나더라구요..
나름 정~~말 열심히 따져가며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시댁에서는 나~~중에 전화하셔서 이제는 선물말고 현금으로 달라시고..
친정은 반응이 별~~ 시큰둥하고..
참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근데 입장바꿔 나또한 내기준에 선물을 고른것이니..뭐..쩝^^;;
그래도 나름 정성으로 선물을 고르며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인데..
막상 현금으로 드리려고 결정하고나니 뭔가 메마르면서 갈증나는 이 기분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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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요즘 물질 만능 시대라서....
아마도 현금이 제일 나을것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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