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끓였더니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9-07 20:29

조회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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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정신없이 밥 두그릇씩을 먹네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끓여줘서 그런가,,

큰아이 좋아하는 감자 큰거를 넣어주고

작은애 좋아하는 버섯도 듬뿍 넣어서

바글바글 끓였거든요.

저녁먹는데 상에 올려줬더니 환호성을 다 지르더라구요

큰아이,작은아이가 식성이 좀 달라서

늘 반찬할때마다 골고루 만들어야 했어요.

오늘은 다행히

두녀석 모두 된장찌개가 완전 맛있다고

정말 게눈 감추듯이 밥 두그릇을 뚝딱 해치우네요

ㅎㅎㅎㅎㅎㅎ

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만들어준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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