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큰애가 최우수상 상장 오늘 받아왔는데
그걸 포토메일로 아빠한테 보냈나봐요.ㅎㅎㅎ
내참,,빠르기도 하신 아드님,,
암튼,,
기분좋은?문자 받으신 남편님께서 한턱 쏘신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큰아들만 상장 받은게 아니라
작은아들도 우수상 받아왔다고~,,
그랬더만,,
울 신랑,,아주 입이 찢어져라~웃어대면서
목소리가 방방 떠다니네요.
너무 기특하고 대단하다나~하면서,,
완전 기분 업~되신 신랑님이 자기돈으로
오늘 저녁은 패밀리레스토랑 가서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싸~,,,그러면 땡큐죠~
덕분에 저녁준비 안하고 맛있는거 골고루 많이 먹게 생겼네요.
잘난?아들들 두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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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우와 ^^ 기분좋게 외식하시네요 ㅎㅎ 즐거운 만찬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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