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께 혼났다고 하더라구요.
혼났다는 것도 큰아이 친구들이 작은애한테 말해주고..
또,,작은 아들은 저한테 말을 해주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완전 건너~건너~들은 거죠.
암튼,,,
선생님께 혼이 났다고 하니까 뭔가 싶어서
학교마치고 온 큰아이한테 물어보니,,
아이가 잘못한건 아니었어요.
다만,,,친구를 도와준다는게 그게 더 악화?시킨거죠..
같은 모둠 친구 책상에 낙서가 많아서
지우개로 지우는데 저희 큰애가 좀 도와줬대요.
그런데
지우개로 지우다보니 연필자국이 묻어서
지울수록 번져졌다는 거죠.,으이그,,,
울 큰애는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한건데,,
자국이 번지니 친구녀석이 소리를 질렀대요..ㅎㅎㅎ
그러니,,,선생님이 보실땐
울 애가 친구에게 나쁜짓?한걸로 비춰졌겠죠..
ㅠㅠ
우습기도 하고.,황당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앞으론 괜히 나서지 말라고 해버렸어요.
도와주지 말고 그냥 냅두라고 했더만,,
선생님께서 같은 모둠친구들끼리는 도와주는거랬다나~뭐라나~
ㅡ.ㅡ
말이나 못하면,,,짜슥~,,,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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