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가서 산 미역줄기 손질했어요.
작은아이가 미역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미역줄기볶음 먹고 싶다는 거에요.
늘 미역국도 사랑하던 아들,,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사온 미역줄기 볶음 하려고 손질 좀 했죠.
소금이 어마어마하게 범벅된 거라,,
열심히 비비고 물에 담그고
줄기 굵은건 또 잘게 갈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요.
이게 또 은근히 일거리가 많네요..
어른들만 먹는거면 다소 굵어도 그냥 하겠지만,,
아이들도 함께 먹는 거라서,,
수고스럽더라도 줄기를 잘게~잘게~갈라줘야되요.
암튼,,
손 많이 가는 미역줄기 ,,,일단 손질은 다 되어서
좀 있다가 맛있게 볶아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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