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방학 동안 내내 숙제해서 학교 가져갔는데
글쎄, 이일이 지나도록 가방에 숙제가 그대로 들어 있는거에요
헐~~
오늘에서야 발견하고 학교 가져다 주니 어제 벌써 다 선발이 끝났다지 뭐에요
너무 속상해서 아빠한테 전화해 하소연 했더니
아빠가 맘 풀어준다고 저녁 먹고 가자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술좀 마셨어요
술이 정말 물 처럼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정말 어쩜 이리도 숙기가 없는지..
휴~~
첫째때를 발판으로 둘째때는 제대로 하겠죠?
두번은 실수 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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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숫기가 없는 모양이죠
선생님께 넌즈시 전화 한통 이라도 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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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어머나,,열심히 한 숙제를 선생님이 못보셨군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희 작은애도 1학년이라 아직 많이 서툴거든요,
그래서 개학전날,,개학당일날,,
저 정말 아들 귀에 딱지?앉을 정도로 선생님께 숙제보여드리라고 했었어요,.
남자애라 건성건성에,,아직 어리다보니 어쩔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나저나,,
담임선생님의 세심함이 좀 부족하셨나봐요.
아이가 깜빡할수도 있는거니까 한번더 살펴봐주셨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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