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아들 교복을 빨고 널어놓는걸 잊어버려서 젖은채 빨래 소쿠리에 있는걸 입혀 보냈다ㅡ,ㅜ
저녁시간대는 왜그리 바쁜지, 어젠 빨래널다말고 작은애가 복숭아 깍아달라는 말에 들어와서 깍아먹으며
앉아 있은니 학원갔다온 큰애가 출출하다며 고기구워달라길래 구워준후 그만 빨래너는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아침에 그 난리통을 치뤘다.
깜박 깜박하는걸 느낄때마다 속상하고 서글픈데, 애들두 짜증나서 나한테 한바탕 성질부리고 나가버리면
정말이지,,,,ㅠ,ㅜ
한편으론 젖은옷 입구가서 얼마나 꿉꿉할까 하는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힌다.
어젠 사무실마감하는 날이라 바쁘기도 했고, 얼굴에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생겨서 병원갔다오구,
밥통A/S맡겨놓았던거 찾아오구,,, 좀만 일 할 스케줄이 많아지면, 이렇게 사고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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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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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마자요/ 세남자 뒷치닥거리에 지쳐가네요, 나두 나를 챙기는 습관을 함 들여봐야 겠어요!
shutu
수퍼우먼 섭맘...
꿉꿉한 옷 입고 학교간 아들넘
교실에 들어갈때쯤은 뽀송 뽀송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은
그러면서 다 크는 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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