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축제날 '돌곶이제'하는 날

sj이 별로 기분이 좋지가 않네.. 남들은 다 들떠서 법석인데..
허긴 얘라고 들뜬건 아니지만 몸이 도와주질 않으니 기분이 별로겠지..
그래도 담임샘이 내준 미션은 다 한거 같다..
8가지 체험과 3가지 공연을 빨빨 거리며 다 채웠으니..
첨 미술반의 전시회와 페이스 페인팅, 친구가 고양이를 너무 예쁘게 그려줬는데..
손 한번 잘못 씻어서 그만.. 여기 저기 시커멓게 다 묻히고 그림은 다 지워지고..ㅎㅎ
미처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네. 아까비..
그래도 재즈반이었나? 댄스 반이었나? 너무 잘 하네..
소녀시대인가가 무색할 정도로 잘 흔드네..
여자 아이들은 현란한 몸짓으로 남학생들의 맘을 다 뒤집어 놓고..
남자 아이들은 묵직하면서도 절도있는 몸짓으로 여학생들 맘을 설레게하고..ㅋㅋ









마무리로 sj가 여학생이라고 손톱에 네일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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