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두박스 선물받았어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8-24 12:59

조회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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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택배가 온다길래 뭔가 싶었어요.

평소 오지도 않던 택배사라서 더 궁금했죠,ㅎㅎㅎ

택배가 왔는데

보니까 복숭아 두박스네요.

신랑 앞으로 온거라서 함부로 뜯을수가 없길래

신랑한테 전화로 물어보니,,

그냥 먹어도 된다더라구요.

박스 열어보니까 황도네요~와우,,,

진짜 탱글탱글 완전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운 복숭아,,

애들 있는 김에

얼른 깍아서 먹어봤는데 완전 대박이에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한박스에 14개 들어있는데 5개는 1층 아는 엄마네 갖다주고,,

나머지는 울 애들이랑 깍아먹었어요.

지금 한박스에서 다 먹고 4개 남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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