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오늘 회식을 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좀전에 전화가 왔네요
회식 취소되서 8시쯤 집에 온다고요.
저녁은 집에서 먹는다는 말과 함께,,ㅠㅠ
후다닥 뭘 할까 고민했다가
만만한 김치찌개를 또 끓이게 되네요.
ㅎㅎㅎㅎㅎㅎ
신김치가 남아돌다보니
찌개로,,전으로,.,,
두루두루 활용하고 있답니다
김치찌개 한다고 하니까 아이들은 완전 좋아하네요.
그냥 김치를 주면 잘 안먹으려고 하는 큰녀석인데
희한하게 김치찌개로 해주면은
김치건더기를 잘도 먹더라구요..ㅎㅎ
아들내미 김치 먹일겸~또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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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만만한 반찬이 김치찌개
식구들 모여 알콩 달콩 먹는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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