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앞 상가에는 슈퍼가 하나 있고
아주작은 쪽방?같은 곳에는 담배,쓰레기봉투,과자같은거 소량 정도
파는 할머니가게가 있어요.
그런데 오늘 작은 가게에서 사단이 났네요.
작은애 미술학원차량 태워보내고 들어오는데
관리사무소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큰소리내고 난리인거에요.
들어봤더니,,
아저씨의 아들인지,조카인지모르겠지만,,
중고등학생쯤 보이는 아이에게 담배를 팔았다는거에요.
어떻게 그냥 애한테 담배를 팔아도 되는거냐~
신분확인도 안하고 거기다가 딱보기에도 학생으로 보이는 애한테
담배를 팔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막 소리지르고 난리였죠.
할머니는 자신이 잘못한거라 뭐라 대꾸도 못하시고
고개를 숙이고 계시더라구요.ㅠㅠ
미성년자에게 담배나 술을 팔아선 안되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거니까요.
다행히 경찰에 신고는 안하고 그냥 큰소리내는걸로 마무리한거 같아요.
솔직히 할머니도 잘못했지만
자식단속 잘 못한 그 아저씨잘못도 있다 싶어요.
내 자식은 절대 그런짓할 아이가 아니다~라는 생각은 접어두는게 맞을듯,,
저도 11살 큰아이가 있다보니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울 아들도 사춘기 오고 중학교 입학하고 나면
불량?스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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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요즘은 어린애들이 넘무서워서,,,,,,, ㅠ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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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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