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학한달동안 애들 밥해먹이느라 고된(?ㅋㅋ)노동에서 해방된 느낌이다.
애들은 지나간 방학이 아쉽고, 더 길었으면 하겠지만 난 입맛이 각자인 아들놈들 끼니마다 밥 챙겨주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다.
물론 엄마가 당연히 할 일인데 뭘~ 할 수도 있겠지만, 한창 키클 애들인데, 아무렇게나 인스턴트로 떼우라 하기엔 내가 용납이 안되어서, 열심히 장봐다가 끓이고, 볶고 해서 주면, 이것들이
맛이 왜 매번 다르냐, 스테이크집에서 처럼 예쁘게 담아달라,,,말도 많고 요구사항도 많다.
음식이란게 다듬고, 씻고, 지지고 볶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완성되고, 또 맛있게 먹든 안먹든 치우고
설겆이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해야하니 참,,,,ㅉㅉ
오늘아침 사골국먹고 학교에 가는 애들을 보니, 아주 속이 후련하다.
애들개학이 내겐 해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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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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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ㅎㅎㅎㅎ 고된?노동,,공감해요~
저희 애들도 지금 방학중이거든요. 담주 월욜이 개학이라 아직 전 노동?중이죠.
하루 세끼 끼니때마다 메뉴고민하고 지지고볶고 끓이고 등등,,
저도 며칠만 버티면은 울 녀석들도 학교에 가겠죠~ㅋ
해방을 맞이하고 싶은 1인입니다,,ㅎㅎㅎㅎ
답글
지mom
오잉..벌써 개학이에요??.... 개학이 넘 빠른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ㅋㅋㅋ
근데 사골국을 먹이면 안된다고 하던데... 잘 먹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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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맘
중딩이니, 어른입맛이죠~ /내가 편하기도 하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