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계곡이라... 어디 있을까??
남한산성??물좋은 양평?가평?..열심히 가평에서 명지계곡 갈라고 계획 세우고
지도를 찾아보고 그랬는데... 막상...날씨가 긴가민가..어찌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넘넘 심심하고 답답했는지 저희 엄마는...서울숲에 갈까?? 전화를 물어보시고..
알았다고 대답했는데... 남한산성 갈까? 또 물어보시고..갈팡질팡한 마음을........
저도 참 아리쏭했어요
택시 딱 탔을때 저희 엄마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ㅋㅋㅋ
"우이동도선사 입구 쪽으가면 우이동 계곡 있는데 그리로 가주세요~~"
네이버에선 검색했을때 먹자골목에서 쭈욱 올라가믄 간단해보였는데...훨씬 더~~~
길고 긴.... 계곡 주변에 많이도 설치해놓으셨더라구여,,,음식점들..-,.-
택시 아저씨.."어디서 내려줄까요??"
"아무데나 내려주세요~!!!!" 딱히 예약 한곳이 없다보니...ㅎㅎㅎㅎㅎ
딱 내리자마자 좋은 계곡..갈만한곳..어딨나 둘러보다 여기가 괜찮겠다 싶어서
들어갔습니다 무슨 가든 이던데..이름도 모름..ㅋㅋ
뭘 시킬까??... 와~~ 대부분 5만원 넘는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
하는 우리 아덜.... 12000원짜리 기본이 3인용이다... 흐음..고민.??
삼겹살과 도토리묵을 시켰지유........ 총 5만원 소요ㅡㅡ,.-!!!
실컷 먹고 시원한 계곡에 바람에 배가 부르니........울 엄니........ 졸음이..........졸음이..
꾸벅 졸으시다가 ....에랏~!!! 누워버리셨어요..키킥킥킥......
잠을 자고 계시면서 춥다고...ㅎㅎㅎㅎ
당연히 산이니깐 많이 춥죠이~~~ ㅎㅎㅎㅎㅎ
그래도 갈만하네여........올 여름 다 가기전에.....계곡이라..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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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답글
지mom
shutu
즐거운 나들이
여름엔 계곡보다 더 좋은곳이 없는것 같죠..
답글
지mom
그렇지요....수영장도 가고 싶은데 하도 말들이 많아서 가기가 꺼리더라구여
수영장은 락스...때문에 피부병.. 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