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다음주 금욜 생신을 미리 당겨서 어제 오늘 풀로 해 드렸습니다..^^
어제 시아버님과 어머님.. 또 신랑의 누나 식구들 모두를 우리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이것저것 배 터지게 먹고
저희 집 근처 닭집에서 호프와 함께 통닭을.. 아이스크림 케? 사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답니다.
집에서 새벽 한시까징 과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잠이 들었죠..
아무리 시부모님이 편하고 시누이 식구들이 편해도 시댁은 시댁인지
새벽 6시에 눈이 말똥 떠지더라구요..
시누이랑 같이 아침 준비해서 먹고 부랴부랴 나들이 가방 챙겨서
집 근처의 사계절 물 썰매장으로 놀러갔습니다.
시부모님과 물썰매도 타고 족발과 보쌈을 배달 시켜서 먹고 물놀이도 하고..
오후에 나와서 근처 횟집가서 회 먹고 노래방 갔다가 빠이~~ 했네요..
이틀동안 수억을 썼지만 다행히 서로 잘 나눠서 돈을 냈기에 부담없이 보냈네요..
간만에 시부모님도 동심으로 돌아가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며 즐거워 하셨답니다.
저또한 모두가 즐거워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보낸 이틀로 이제 피곤이 몰려오네요..
비록 시아버님 생신이시라고 비싼 선물이나 여행을 보내드리지는 못했어도
가족과 함께 살비비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것이 젤루 좋고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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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비싼 여행보다 더욱더 즐거운 나들이 이셨네요
며늘 마음씀에
부모님들 즐거운 모습
참으로 대견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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