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떠는데..정신이 팔려서..ㅋㅋ

글쓴이 라니지원맘

등록일 2011-08-21 01:21

조회수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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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울남편 출근해서 하루종일
심심하게 방콕중이었는데..
요즘 워킹맘이라서 바쁜 친한동생이 핸폰으로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출근했다가 2시 30분쯤.. 퇴근할건데.. 아이들 데리고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넘 오랜만에 보는거라서.. 넘 기뻐서 오라고 했죠.
오랜만에 만났는데..글쎄 더 날씬해 지고, 더 이뻐지고
어찌나 부럽던지...
그동안 못한 얘기 열심히 수다 떠는데 정신이 팔려서
글쎄..... 저녁때 미역국 끓일려고 소고기 삶고 있었는데.ㅋㅋ
조금 태웠답니다.  다행히도 조금 태운거라서..
무사히 미역국은 맛있게 끓여서 먹었답니다.
울집에서 4시간정도 놀다가 6시 30분쯤 울남편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아이들이랑 집으로 갔어요.
언제 또 볼수 있을지...... 그날이 빨랑 왔으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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