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언니네 집에서 놀라가서
언니와의 주된 대화는..... 32살 여동생
10월 결혼에 관한거였어요.
남자쪽의 이것저것 조건을 들어보니..
정말 뭐하나 맘에 드는것도 없는데..
뭐가 그리도 좋은지...10월 22일에 결혼한다고하네요.ㅠㅠ
어린나이도 아니고.. 사랑이 전부는 아닌데...
먼저 결혼해서 살고있는 인생 선배로서 언니와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봐도... 소용이 없네요.
결혼 인생에서 정말 무지무지 중요한데...
제발 결혼해서 행복하게만 살기를 바랄뿐이예요.
제동생이 지금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ㅠㅠ






> 


최신
이전




















짱
음..본인들도 신중하게 결정을 할꺼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아낌없는 조언은 많이 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
답글
ㅁ궁화
서로 마음에 든다면 축하한일이져...
젊어서 알뜰살뜰 열심히 살면 금새 살림 일어난답니다
너무 걱정 말고 축하해줘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