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작은아들 없으니 서운,,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8-18 18:40

조회수 1,0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워터파크로 놀러간 작은아들,,

마치고 오는 시간이 7시 30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내내

아들녀석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도 못들으니,,

참 서운하고 허전하고 그러네요..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거 같아요..ㅎㅎㅎㅎ

집에 하루죙일 함께 있을땐

고달팠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러고 거의 하루종일 떨어져 있어보니,,

보고 싶고 막 이래요..에고고~

1시간정도 있으면 말쩡쟁이 작은아들을 만날수 있겠네요.

아~보고 싶다~아들아~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045   경매당첨되었어요~*0* 4 주주마미..2011-08-20960
31044   비가 오네요 1 주주마미..2011-08-20942
31043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ㅠㅠ 2 라니지원..2011-08-20958
31042   신나는 금요일~~이제 주말이네요 ♬ 1 짱2011-08-201023
31041   좋은꿈 꾸세요 2 세아이맘..2011-08-201042
31040   장날 1 세아이맘..2011-08-191008
31039   남편에게 생일 선물 받았어요 2 세아이맘..2011-08-191090
31038   닭발 2 주주마미..2011-08-191173
31037   애들 방학숙제 하느라 1 주주마미..2011-08-191039
31036   어제 오랜만에 노래방 다녀왔어요 ^^ㅋ 2 짱2011-08-19958
31035   오랜만에..언니네 집에..ㅋㅋ 2 라니지원..2011-08-19970
31034   순대&떡볶이 3 주주마미..2011-08-191006
31033   슬슬 준비해야 할거 같아요 1 세아이맘..2011-08-19920
31032   문자 왔어요 세아이맘..2011-08-18996
31031   자유 1 세아이맘..2011-08-18933
31030   자면서 우는 아들,, 주주마미..2011-08-181069
31029   아싸라비야~~!! 3 토오리2011-08-18998
31028   8월17일 오픈 유어아이즈라는 뮤지컬연극을 보고 왔어요.. 1 감귤향기..2011-08-181018
31027   작은아들 없으니 서운,, 1 주주마미..2011-08-181026
31026   *사를... 세아이맘..2011-08-181029
31025   덥다 더워 세아이맘..2011-08-18951
31024   [리빙포인트] 마늘을 쉽게 까려면 ㅁ궁화2011-08-18920
31023   망신 망신 대망신,,ㅠㅠ 주주마미..2011-08-18934
31022   애들이 늦잠을 자네요 2 주주마미..2011-08-181035
31021   드디어 체험단 완성 2 세아이맘..2011-08-18870
31020   키보드 구입하려고 했는데.. 2 라니지원..2011-08-18927
31019   뮤직드라마 .... 3 ㅁ궁화2011-08-18990
31018   우리 엄마도 미즈 50대 향기방 4 지mom2011-08-181201
31017   내일은 아이 캠프 1 세아이맘..2011-08-181065
31016   한진택배 진짜 최악이네요 3 주주마미..2011-08-17956
31015   현대카드 정말 너무해요 세아이맘..2011-08-1711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