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도 미즈 50대 향기방

글쓴이 지mom

등록일 2011-08-18 01:39

조회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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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미즈..

요즈음  제가 미즈에 잘 안왔네여...바쁜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50대 향기방으로 엄마에게 안내를 했습니다.


컴퓨터 글을 처음 써 보시고 서투른 솜씨로 물론 독수리 타자로 타닥 타닥 하며

손주를 불러 어떻게 하는거냐고 늘 물어 보시고

공부를 할때도 손주를 부르느라 늘 공부는 뒷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씩 익숙해졌는지..

이것 저것 눌러 보시고 키득 키득 웃으시면서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었다고

딸내미인 저에게 항상 재밌는 얘기를 항상 해주십니다...


처음엔 나이 때문에 걱정 이것 저것 걱정이 많으셨던 울어무이~~

지금은.... 모임이 늘 재밌다고 말씀을 주시는데...

처음 걱정과 달리 항상 즐거워 보이셔서 흐뭇해집니다....


h43.gif향기방 어머님분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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