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진짜 최악이네요

글쓴이 주주마미

등록일 2011-08-17 23:32

조회수 1,4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허구헌날 오밤중에 오는 한진택배, 기본이 밤 8시더라구요.

오늘 택배 받을게 있었는데

제가 애들 데리고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했거든요

택배를 기다리는데 밤 8시 10분이 되도 안오길래

경비실에 가서 경비아저씨께 잘 말씀드리고

택배가 오면은 물건을 대신  좀 받아달라고 해놓고

외출을 했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택배가 올시 만약 부재중이라 못받을 상황이면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미리 부탁을 해놓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미리 말씀 드리고 나간거죠,..

택배기사분이 전화를 하면은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면 되니깐요..

그러고나서

밤 10시쯤 귀가한후 경비실에 갔더니

택배가 오질 않았다는 거에요 ㅠㅠ...

하긴,,제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도 전혀 없었긴 했어요.

그래서 내일 오려나 보네~하고 말았는데

조금전 밤 11시 20분경,,

갑자기 현관문을 누가 똑똑,,두드리네요..

누구세요?? 물으니,,

앞집인데요~!택배때문에요!~그러는거에요..

얼른 문을 열었더니 정말 앞집 사는 여학생이더군요.

택배기사가 앞집에 물건을 맡겼다는 거에요,,ㅠㅠ

세상에나~,,이런 미친 *******

앞집사는 분들께 괜히 민폐를 끼친거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요.

아니,,

아파트내에 경비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진짜 중요한 건

사전에 전화나 문자도 전혀 없이 이딴식으로 물건을 배달했다는거,,

이래놓고 택배기사란 말인가,,,ㅡ.ㅡ

가뜩이나 늘 오밤중에 와서 물건 놓고 가는것도 짜증인데,,

거기다가 아주 오늘은 폭탄같은 짓을 하네요,,

만약에 나쁜 맘 먹는다면 택배물건 대신 받은 사람이

모른척 아닌척~,,입 싹~닦아버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나한테 오는 거잖아요..

앞으로는 한진택배로 물건이 배송되는 건지부터 확인한후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해야겠어요..

어이가 없네요 정말,,

그나마 비싼?값의 물건이 아니라 다행이지 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030   자면서 우는 아들,, 주주마미..2011-08-181608
31029   아싸라비야~~!! 3 토오리2011-08-181529
31028   8월17일 오픈 유어아이즈라는 뮤지컬연극을 보고 왔어요.. 1 감귤향기..2011-08-181505
31027   작은아들 없으니 서운,, 1 주주마미..2011-08-181538
31026   *사를... 세아이맘..2011-08-181539
31025   덥다 더워 세아이맘..2011-08-181470
31024   [리빙포인트] 마늘을 쉽게 까려면 ㅁ궁화2011-08-181456
31023   망신 망신 대망신,,ㅠㅠ 주주마미..2011-08-181470
31022   애들이 늦잠을 자네요 2 주주마미..2011-08-181547
31021   드디어 체험단 완성 2 세아이맘..2011-08-181381
31020   키보드 구입하려고 했는데.. 2 라니지원..2011-08-181450
31019   뮤직드라마 .... 3 ㅁ궁화2011-08-181508
31018   우리 엄마도 미즈 50대 향기방 4 지mom2011-08-181709
31017   내일은 아이 캠프 1 세아이맘..2011-08-181551
31016   한진택배 진짜 최악이네요 3 주주마미..2011-08-171462
31015   현대카드 정말 너무해요 세아이맘..2011-08-171661
31014   조만간..편의점 다녀와야겠어요.ㅋㅋ 3 라니지원..2011-08-171854
31013   아이가 다친줄 알았어요 ㅠㅠ 1 주주마미..2011-08-171565
31012   야호~~반가운 문자 3 세아이맘..2011-08-171831
31011   이상한 병원 2 라라라2011-08-171451
31010   퍼즐 맞추기 2 세아이맘..2011-08-171514
31009   하마터면 .. 1 세아이맘..2011-08-171541
31008   대출전화 짜증나요 1 주주마미..2011-08-171483
31007   정말 목록 보기 쉬워졌어요 1 세아이맘..2011-08-171364
31006   나른한 점심시간 오후..~ 2 짱2011-08-171379
31005   또 영어수업을 깜빡했습니다 ㅠㅠ 1 주주마미..2011-08-171374
31004   오늘은 수요일이었어요..ㅜㅜ 1 토오리2011-08-171272
31003   토스트 1 주주마미..2011-08-171495
31002   어쩜 비가 이리도 계속 올까요? 2 행복한엄..2011-08-171383
31001   지금.. 2 미르2011-08-171373
31000   아침부터 장대비가 2 주주마미..2011-08-1714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