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작은아들,,
현관문 열고 반갑게 맞이하는데
아이 얼굴이 선홍빛으로 여기저기 상처난듯이 있는거에요
너무너무 놀래서,,
얼굴에 웬 상처냐고,,누가 이랬어???
이러면서 호들갑?을 떨었답니다,..ㅎㅎㅎ
그런데 울 아들 하는말,,
엄마~!이거 다친거 아니야~물감묻은거야~
ㅡ.ㅡ
진짜 그 누가 손톱으로 긁은듯이 난 상처같이 보이거든요
긁히면은 그 부위 주변이 선홍빛으로 부어오른 듯한 ,,
딱 그거인거에요..
어쨌든 다친게 아니라 정말 맘이 놓였네요.
그나저나,,진짜
어쩜 저리도 얼굴에 묻일수가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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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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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맘
정말 다행이네요
얼굴에 상처는 잘 없어지지도 않는데
요즘은 남자건 여자건 얼굴이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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