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이었어요..ㅜㅜ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8-17 11:09

조회수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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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며칠인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사네요..
울첫째 어린이집은 화요일 목요일은 체육복을 입고 가는데..
전 어제는 월욜인줄 알고 그냥 평상복 입혀 보냈고..
오늘은 목욜인줄 알고 체육복을 입혀 보냈네요..
밤에 울어대는 둘째를 안고 재우다보니 밤에 잠을 설쳐서인지
아.. 정말 요일도 뒤죽박죽으로 인지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두다리 쭈욱 뻗고 편하게 자고 싶어요..

저희 이모 며느리는 돌되어가는 아들래미 육아에 지쳐서 병원에 입원했다는데..
덕분에 이모가 아이 분유 먹이랴 시집살이 하고 있다네요..

육아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에 이해는 되지만 아이둘 보는 저는 우짜라고..ㅜㅜ
모유를 먹여서 어디에 잠깐 맡기고 갈 형편도 안되고..

아..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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