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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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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이랑

글쓴이 민이

등록일 2011-08-16 23:20

조회수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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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이랑

잠시 만나서 커피한잔 마시려고

커피점에 가서 커피를 샀는데

동생이 잠깐 모사러 나가서 의자에 앉아잇었어요

원래 동생오면 금방 나가려고 햇는데

저희 아이들이 조금 울길래ㅡㅡ::

직원이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하는거 잇쬬

에효 원래 금방 나가려고 햇는데 그말

들으니까 기분이 나빠서 안나고 싶은거 잇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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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2011-08-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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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데리고 커피숍

다른손님들 때문에 그랬을 겁니다

넘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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