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둘째아이 생일선물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11-08-10 17:17

조회수 79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와우~~

둘째녀석 오늘 생일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주문한 케잌 찾아다가 손에 들려 보냈죠..

아침에 갔다가 좀 전에 왔어요..

근데, 선물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인기짱이네요.

기분도 짱이고, 옷부터 연필, 책, 필통, 인형, 머리핀, 와우~~

우리 아이한테 없는거 다 받았어요

기분 넘 좋아하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921   화장실 청소 ㅠㅠ 3 주주마미..2011-08-10881
30920   남편과 한잔 했어요 2 세아이맘..2011-08-10691
30919   해먹 구매 4 주주마미..2011-08-10744
30918   저녁으로 떡먹었어요 1 주주마미..2011-08-10721
30917   둘째아이 생일선물 3 세아이맘..2011-08-10797
30916   상사의 횡포.. 3 토오리2011-08-10649
30915   방과후수업을 깜빡했어요 ㅠㅠ 2 주주마미..2011-08-101100
30914   해가.. 1 미르2011-08-10750
30913   우리집 아침풍경......... 1 shutu2011-08-10944
30912   지금시간.. 2 라니지원..2011-08-10993
30911   추워서 깼어요 ㅎㅎ 1 주주마미..2011-08-10936
30910   입추가 지나서그런지.. 1 라니지원..2011-08-101121
30909   저 목금 여행가는데ㅜ 생리터졌어영..ㅜㅜ 3 두비두밥..2011-08-101161
30908   벅스킬러 모기퇴치기 2 세아이맘..2011-08-091189
30907   신랑과의 화해의 만찬..^^ 2 토오리2011-08-09885
30906   신랑이 일찍 왔네요 1 주주마미..2011-08-09963
30905   큰 아이가 왔어요 세아이맘..2011-08-091016
30904   3만원 벌었어요.ㅎㅎㅎ 2 주주마미..2011-08-091005
30903   정신없이 자느라... 1 라니지원..2011-08-09933
30902   외상값.. 1 세아이맘..2011-08-091002
30901   싸이트가 변신했네요 2 세아이맘..2011-08-081087
30900   점심에는 매꼼한 쫄면 세아이맘..2011-08-081040
30899   케잌 주문하고 왔어요 세아이맘..2011-08-081332
30898   사돈은 어려워 1 만석2011-08-081262
30897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주주마미..2011-08-081015
30896   남편과 침묵시위중.. 토오리2011-08-081034
30895   경매당첨문자,, 3 주주마미..2011-08-08897
30894   '무이파' 초속 42ｍ… 1 ㅁ궁화2011-08-08942
30893   아침 드라마 2 세아이맘..2011-08-08978
30892   영어수업 2 주주마미..2011-08-081027
30891   울아가때문에 잠을 제대로...ㅠㅠ 1 라니지원..2011-08-089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