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잠깐 외출할일이 있었는데
날씨도 흐리고해서 울아가들 둘다 데리고
갔다오기엔 좀 그래서...
다섯살 울공주한테 엄마 잠깐 볼일보고 올테니
아가랑 잘 놀고있으라고 했더니..
알았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볼일보러 나갔죠.
혹시나 걱정이되어서.. 수시로 전화를 했답니다.
몇번은 잘 받더라구요.
볼일 다보고 집에 들어오는중 잘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는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계속 전화를 했는데..집에 거의 도착할때쯤
전화를 받더라구요.그래서 왜 전화 안받았냐고했더니..
울공주 응가하느라고 못받고 있으니까 세살된 울아가가
충전기에 꼽아둔 전화기 가져다 주워서. 변기에 앉아서
받더라구요.
전화안받았을때 별별 생각이 다나더라구요.
암튼 아무일 없어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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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맘
아쿠.. 정말 전화 안되면 걱정이 되죠..
그래도 다행이네요,. 세살 아기가 핸드폰을 가져다 주다니
정말 귀특하고 신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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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에구...얼마나 가슴 졸이며 애 태웟을까 ...
그림이 보여지네여
세상에... 다섯살...세살..아기들이...
신통하고 귀엽네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