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가 태어난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오십일이네요..
새삼스레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어느정도 엄마와 눈도 마주쳐주고 엄마가 웃으면 함께 웃어주고..
마음에 안들면 눈물 흘리면서 울줄도 알고..
젖 먹으면서 엄마와 눈 마주치며 자기만의 세상용어로 옹알옹알대며
엄마와 이야기 하자고 하네요..
이제는 제법 뒤집어질 준비를 하고.. 목도 꼿꼿이 새우려고 나름 노력하네요..
얼마나 크려는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이 시뻘겋게 되도록 용을 쓴답니다.
첫아이 키울때는 가게를 하느라 양쪽집에 맡기면서 커가는 과정을 잘 못봐서 몰랐던것을
둘째는 제 품에서 키우며 참 신기하기도 하고 새삼스레 많은것에 놀라기도 하고
허둥지둥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하고 눈물나게 감사하기도 하답니다.
오십일동안 밤잠 설치며 울아가 덥지는 않을까.. 기저귀가 젖어서 축축하지는 않을까..
배는 고프지 않을까.. 하며 많이 힘들기는 했지만
이렇게 이쁘게 커가는 과정을 보면서 엄마가된 보람을 느끼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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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사진 이쁘게 찍으시고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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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세상 나들이 50일째
모든것이 엄마에겐 신기한 경험이죠
이쁘게 크는 모습
게시판에 많이 올려 주새요
예쁘고 튼튼하게 자라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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