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 도서실에 갔어요
방학숙제로 책읽고 독서록쓰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1,2학년은 권장도서 읽고 읽은 날짜 쓰는거구요
큰아이는 독서록까지 써야해서
학교서 책 읽고 쓰라고 했네요
작은애 같은 경우는 모두 다 학교 도서실에
비치되어 있는 책이니까 빌려 읽는게 맞더라구요
대여는 8월1일부터고
지금은 도서실에서 읽는것밖에 안된다길래
아이들 둘을 학교로 보냈어요
도서실에서 읽고 오라고요 ㅎㅎㅎㅎㅎ
큰애는 독서록이랑 필기도구까지 챙겨서 갔네요
학교가 가까우니 이럴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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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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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맞아요... 저도 1학년 남아를 둔 엄마예요..
더군다나 우리학교에서는 독서종합시스템인가? 뭐시기에 가입하래요..
그래서 가입했더니 학교 도서관에 빌려본 내역이 쫙 나오는거에여.. 하물며 반납시기, 연체시기까지 낱낱이 다 나오더라구여.. 물론 방학 숙제에서 독서기입하는 종이 따로 주셨고, 또..생활기록부에 기록도 해야하고,,, 암튼 엄마가 더 정신 없다니까요... 더군다나 책 안읽어서 걱정인데..
어떻게 독서습관을 길러줘야할지 막막합니다.
1학년부터 이게 뭔짓이가 싶기도하공,, 물론 책읽는건 좋은거죠.. 근데 넘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건...
자발적으로 책의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행동하길 바라지만.,
일차적인 생각은 학교내에 기록이 남는다는 것과 선생님의 확인을 한다는 강박관념이 먼저 드네요..
여하튼 올여름 열씨미 책읽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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